
이날 오전 8시40분께 서울역에서 출발한 부산행 KTX 열차가 영등포역을 통과하던 중 영등포역 KTX 승강장 8번 선로에 A(20)씨가 뛰어들어 그자리에서 숨졌다.
영등포역 사망 사고로 사고 열차의 운행이 30분 가량 지연됐고 뒤따라오던 열차들도 5분가량 운행이 지연됐다. 사고 열차에 탑승했던 승객 300여명은 다른 열차로 갈아탔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사고원인 등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 측은 영등포역 사망 사고 현장 수습을 마친 오전 9시 40분께부터 열차는 모두 정상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대중문화부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