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외교부가 기업 담당관 회의를 내년부터 신설한다. 지역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경제외교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외교부는 지역별로 임의 개최됐던 기업 담당관 회의를 전 재외공관으로 확대해 내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회의에는 재외공관에서 경제 및 기업 지원을 맡은 담당자가 참석해 정부의 비즈니스 외교 방향을 논의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과 시장 개척 지원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기업 활동과 관련해서 국책사업 수주, 투자 인허가, 법규 운용문제 등 정부와 재외공관이 직접 나서야 하는 영역이 존재한다”며 “기업의 애로 사항 해결 등에 필요한 외교적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