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 유출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 인근인 후쿠시마현에서 20일 새벽 2시55분 규모 5.8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지난 19일 후쿠시마현 남쪽 해안지역에서 규모 4.3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이틀 연속 지진이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수치나 원전 시설에는 이상이 없다고 발표했다.
이날 지진은 후쿠시마현뿐만 아니라 도호쿠(東北)와 간토(關東) 지방을 중심으로 아오모리(靑森)현과 시즈오카(靜岡)현, 이바라키(茨城)현에서도 관측했다.
이날 지진은 도쿄에서도 진동이 느껴질 정도로 강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지는 후쿠시마현 하마도리(浜通り)로 진원의 깊이는 약 20㎞였다.
후쿠시마 이틀 연속 지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후쿠시마 이틀 연속 지진, 너무 불안해" "후쿠시마 이틀 연속 지진, 일본 안전한건가?" "후쿠시마 이틀 연속 지진, 원전 별일 없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