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안녕하세요'에 게임중독자 남편이 등장한 가운데, 그가 빠져 있다는 땅굴파는 게임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쏠렸다.
지난 16일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에 출연한 게임중독 남편은 하루에 20시간가량 게임을 할 때도 있고 게임 아이템에 100만원이 넘는 금액을 쓰기도 한다고 밝혀졌다. 이에, 그가 빠져 있는 게임으로 예상되는 '굴착소년 쿵'과 '뮤블루'에 네티즌들의 호기심이 높아진 상황.
'굴착소년 쿵'은 지난 2007년 3월 정식오픈 된 플래시 게임이다. 방향키를 이용해 땅굴을 파고 들어가는 방식으로, 장애물을 피하면서 아이템을 획득하고 점수를 얻는 게임이다.
'뮤 블루'는 2009년 출시된 MMORPG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받았다. 전작인 '뮤'에서 최고급 아이템인 대천사의 지팡이가 수백만 원에 거래된 전례가 있어, 게임중독 남편이 빠진 게임으로 유력하게 지목되고 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에서 게임중독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는 "게임에 미쳐서 아이템을 사는데 100만 원을 쓰기도 한다"며 "가끔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회사도 빠지고 퇴근 후 새벽 3시까지 게임에만 몰두한다. 주말에는 20시간 정도 게임만 한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