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내년부터 외제차 보험료가 인상될 전망이다.
외제차의 높은 손해율이 보험료에 제대로 반영돼 있지 않다는 지적 때문이다.
또 수리 항목의 세부 내역을 고객에게 알리도록 의무화해 수리비는 낮아질 방침이다.
외제차는 수입 순정부품만 정비에 쓰게 돼 있지만, 품질인증을 받으면 대체 부품도 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5일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삼성화재ㆍ현대해상ㆍ동부화재 등 주요 손해보험사 외제차 보험 손해율을 차종별로 통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손해율 통계는 업계 통계치를 종합해 보험개발원이 맡을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