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삼성물산은 지난 10일 자사가 총괄하고 있는 K-MEG 사업단이 미국 미시간주 웨인 카운티 개발공사와 '가디언 빌딩' 에너지 효율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MEG 사업은 에너지 생산 및 사용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종합 에너지 관리방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에는 국내 44개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가디언 빌딩은 지난 1929년에 완공된 40층 규모의 고층 건물로 미시간주 웨인 카운티(Wayne County)가 청사로 사용 중이다.
이번 공사는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며 기존 에너지 사용량과 비교해 최대 15%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는 게 삼성물산측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