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카드의 3분기 실적이 나쁘지 않을 전망이다.
11일 교보증권 황석규 연구위원은 "삼성카드의 3분기 순이익은 75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7% 감소 전망"이라며 "전분기 국민행복기금 매각관련 순이익 증가요인 195억원을 제외할 경우 순이익은 오히려 전분기 대비 9.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삼성카드 전략은 자산성장과 수익성을 모두 추구하고 있다"며 "조달금리 하락으로 수익성이 안정적이고 대손상각비율도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주가동인은 자본정책 여하게 달려 있다고 판단, 교보증권은 삼성카드에 대한 투자의견 유지, 목표가 4만5500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