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뉴욕 증시가 개장 직후부터 상승 흐름을 강하게 형성하면서 다우지수가 주요 지지선인 1만 5000선을 재탈환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지난 2000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세를 연출 중이다.
9일(현지시간) 오전 10시 20분 현재 다우지수는 지난주 종가대비 0.60%, 89.51포인트 오르며 1만 5012.01선을 기록 중이다. S&P500지수도 0.50%의 상승폭을 유지 중이다. 나스닥지수는 0.57%, 20.81포인트의 상승폭을 보이면서 3681.52까지 올라섰다. 이는 지난 2000년 11월 이래 13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시장은 중국의 수출이 7.2% 수준의 증가를 보이며 개선세를 보였다는 소식에 강세를 연출했다.
하지만 시리아와 관련한 긴장감으로 인해 상승폭을 더 키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HSBC의 스테판 킹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만일 공습이 승인된다면 지정학적 긴장이 오르고 금융시장도 불안정함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