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지막까지 장렬하게 빛났던 김현주의 명품 연기에 힘입어 JTBC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8일 방송된 '꽃들의 전쟁' 마지막 회에서는 지금까지 저질렀던 악행들이 모두 밝혀져 궁 밖으로 쫓겨난 얌전(김현주)이 백성들로부터 돌팔매질을 당하는 순간에도 이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조선 최고의 악녀' 다운 패기를 보였다. 그러나 비통한 최후를 맞이로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까지 소름 돋는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꽃들의 전쟁'은 마지막 회 시청률 5.4%(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7.3%라는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현주는 '꽃들의 전쟁'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다양한 표정연기와 얌전이 역할에 완벽히 빙의한 신들린 연기력으로 드라마 흥행을 이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