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저염 김치와 저염 신메뉴 개발을 통해 구내식당 이용 고객들의 건강 문화에 앞장 설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나트륨 주요 섭취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김치를 저염 김치로 제공해 전체 나트륨 섭취를 줄일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그린푸드는 김치 제조 전문 업체인 진미푸드와 공동으로 올 3월부터 저염 김치를 개발했다. 염도가 2.0~2.2%인 일반 김치의 염분을 30% 줄여 1.46%로 낮췄고, 젓갈사용은 최소화 하면서 대신 굴소스를 사용해 나트륨 함유량을 줄였다.
5월부터 병원급식 중심으로 저염김치를 제공하였고, 이번 9월부터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500여개 급식업장에 매주 1회 이상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그린푸드는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 등을 활용하여 나트륨을 줄인 건강메뉴를 선보인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저염 김치 개발을 시작으로 매달 저염 신메뉴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염 식문화를 선도하면서 고객의 올바른 식생활을 잡아주고 국민 건강 증진을 향상시키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