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금융감독원이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회사 3개사의 영업행태에 대해 특별(부문)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9일 금감원 금융투자검사국 관계자는 "골드만삭스와 크레디트스위스(CS), RBS 등 3개 외국계 증권사의 영업행태에 대한 부문검사를 실시 중에 있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이들 증권사가 영업 고정에서 국내법이 규정하는 판매 절차와 법규를 준수하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는 홍콩이나 런던 등의 본부에서 만든 파생상품을 들여와 국내에서 팔기 때문에 불완전 판매가 이뤄지지 않도록 자본시장법을 꼼꼼히 준수해야 한다.
금감원 이 관계자는 "외국계 증권회사에 대해 일제히 조사(종합검사)에 착수하거나 10여개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