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소로 진입이 가능한 자주식 공기압 반전장치를 이용한 하수관거 비굴착 전체 보수공법' 등 2건의 신기술을 이달의 신기술로 8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도로 폭이 2.5~4m 정도에 불과한 좁은 도로에서도 땅을 파지 않고 하수관 보수를 할 수 있게 하는 신기술이다.
이에 따라 좁은 도로에서도 하수관 보수가 가능해졌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또 굴착공사 도중 가스관, 전기배선 등을 건드리는 안전 사고도 피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보가 없이 기둥과 슬래브(철근콘크리트 바닥)로 구성되는 무량판 건축물 공사에서 나선형 전단보강체를 설치하는 공법도 함께 이달의 신기술로 지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