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 현수(연정훈)는 유나(한지혜)와 함께 생모 진숙(이경진)이 운영하는 분식집으로 향했다.
현수가 어머니를 찾았다는 소식에 유나는 용기를 내 진숙을 찾아갔지만 아직 현수와의 관계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이 며느리라고 밝히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한 여름에 땀 흘려 일하는 진숙을 애틋하게 바라보던 유나는 애꿎은 만두만 사서 발검음을 돌렸다.
때마침, 진숙을 만나러 가는 길에 유나를 발견한 현수는 뜻밖의 조우에 놀라면서도 유나의 손에 들려진 만두봉지를 발견하고 속내를 짐작했다.
그 길로 현수는 유나의 손을 잡고 어머니 진숙에게 갔다. 어색해하는 유나와 달리 진숙은 유나를 밝은 얼굴로 맞았다. 유나 역시 진숙의 따뜻한 마음에 조금씩 마음을 열고 미소를 되찾는 등 한 자리에 모인 세 가족의 단란한 한 때를 보여줬다.
'금나와라 뚝딱' 모자 상봉을 접한 네티즌들은 "금나와라 뚝딱, 한지혜 연정훈 잘 어울려" "금나와라 뚝딱, 안 끝났으면 좋겠다" "금나와라 뚝딱, 유나와 잘 해결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