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들의 매수에 힘입어 1950선을 돌파했다.
5일 오후 12시 5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24포인트, 1.05% 오른 1953.27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2751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외국인들은 10거래일째 국내 증시를 사들이는 중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1577억원, 933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177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832억원 순매수로 총 1012억원 매수우위다.
현재 서비스업, 철강금속, 전기전자 등이 1% 이상 오르고 있으며 의료정밀, 기계 등은 약보합 중이다.
시총 상위주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네이버가 4% 이상 급등 중이다. 현대모비스, 기아차, 현대차도 1~2% 가량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의 중국공장 화재 소식에 반사이익을 받으며 2% 이상 뛰고 있다.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UBS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상위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4% 가량 급락하다 낙폭을 축소하며 3% 내외에서 하락 중이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67포인트, 0.51% 오른 528.83을 기록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