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루비반지' 시청률이 첫 두자릿수를 넘어서며 자체 최고수치를 기록했다.
4일 방송된 KBS2 일일연속극 '루비반지' 13회는 10.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루비반지' 시청률이 상승한 데에는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 탄탄한 구성, 전산 감독의 연출과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꼽히고 있다. 투톱을 맡고 있는 여배우 이소연, 임정은의 불꽃 열연과 연출진의 뛰어난 호흡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특히 '루비반지'는 방송 전부터 시달린 막장 논란에도 불구하고, 앞서 방영됐던 KBS 일일시트콤의 5% 대에 머무른 시청률을 크게 윗돌며 방송 3사의 일일드라마 3파전 양상에 불을 지피고 있다.
한편 이날 '루비 반지'는 전국 기준에 이어 수도권 기준으로도 시청률 11.4%로 '8뉴스'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