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을 둘러싼 우려에 국채 수익률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지만 투자자들에게 반드시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수익률 급등이 신용시장 트레이더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연준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이 신용시장을 강타해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은 지극히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3%에 근접하고 있지만 현 수준이 지속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2.5% 내외가 적정선이라고 판단되며, 여기서 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때문에 테이퍼링은 금융시장 뿐 아니라 매크로 경제에 미치는 파장 역시 매우 제한적이라고 판단된다. 주택시장이 금리 상승으로 인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회복 기조가 꺾인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뿐만 아니라 하반기 성장률 역시 강한 반등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니 바자(Bonnie Baja) 더블라인 이코노미스트. 4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연준의 자산 매입 축소에 따른 파장이 미미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