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보건복지부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바이오코리아’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코리아는 바이오 산업의 기술이전과 수출, 투자 유치, 기업간 네트워크 형성 등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촉진하는 행사로 바이오 부문에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8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전시회 ▲잡페어 ▲팜페어로 구성됐다.
기업간 만남의 장인 비즈니스 포럼에는 국내외 33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전시회에는 300여개 국내외 기업이 홍보부스를 차리며, 잡페어에서는 35개 기업이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팜페어에서는 중동과 중남미, 러시아, 중국 등 신흥 제약시장의 인·허가 담당자와 유통사 등이 초청돼 심포지엄, 수출 계약식 등을 갖는다.
복지부 관계자는 “바이오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 산업 기술 교류의 장”이라며 “창조경제 달성과 보건 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