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3일 일본증시는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유럽증시가 제조업 지표 호조로 상승세를 나타낸 것이 요인으로 작용했다.
오전 9시 12분 현재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대비 197.61엔, 1.46% 상승한 1만 3770.53엔에 거래 중이다.
토픽스는 18.17포인트, 1.63% 오른 1135.95를 지나고 있다.
전날 발표된 유로존 및 유럽 주요국들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대부분 확장세를 나타내면서 엔화 또한 약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23% 올라 99.56엔을 기록했고,유로/엔 역시 0.23% 상승한 131.29엔에 거래 중이다.
여기에 시리아 우려가 전주에 비해 완화된 것도 증시 상승세에 바탕이 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리아 개입을 위해 의회 승인을 받기로 결정하면서 전쟁 불안감이 줄어들어 매수심리가 늘어난 모습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