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오태광)은 기술창업과 기술이전 활성화, 중소기업 수요에 기반한 연구원 운영을 위해 9월 1일부로 창조기술실용화본부를 신설하고 일부 연구조직 및 행정조직을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생명연 조직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ʻ창조기술실용화본부ʼ의 신설이다. 그 동안 개별적으로 중소기업 지원 및 기술이전 상용화를 담당하던 조직들을 통합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중소기업 지원 및 실용화 지원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창조기술실용화본부는 2015년까지 기관 총예산의 3%(약 45억원)가 확대 투입될 계획이다. 연구자가 일정기간 이상 근무토록 해 전문성 확보와 다양한 보직경로(Career Path)를 마련하고 은퇴과학자 및 우수 인력을 공모해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창조기술실용화본부는 중소기업지원센터, 기술사업화센터, 바이오상용화센터의 3개 센터로 구성되며, 향후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제고 및 애로기술 해결 ▲연구시설·장비지원 ▲기술정보 제공 및 기술교육 ▲바이오의약/소재 생산지원 ▲바이오기술 검증 및 산업화연구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생명연 오태광 원장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해 지속적인 기술개발, 인재양성, 생산성 향상 등을 지원해 출연연과 중소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창조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인사내용이다.
◆선임연구본부장급
▲ 선임연구본부장 겸 창조기술실용화사업본부장 장규태 ▲전북분원장 김철호
◆본부장급
▲의과학연구본부장 김남순 ▲바이오시스템연구본부장 손정훈 ▲바이오인프라총괄본부장 김성욱 ▲미래연구정책본부장 김승준 ▲경영기획본부장 강문선
◆부·실장급
▲기획부장 윤우근 ▲행정부장 서보선 ▲전략정책실장 김흥열 ▲대외협력실장 김용권 ▲오창분원 경영지원실장 최진선 ▲전북분원 경영지원실장 박종덕 ▲중소기업지원센터장 이홍원 ▲기술사업화센터장 류기찬 ▲친환경소재연구센터장 이우송
◆과장급
▲연구관리과장 김정석 ▲구매자산과장 박 희 ▲시설안전과장 한영칠 ▲전문연구소 연구지원담당 이황원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