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위치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업체인 포스퀘어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포스퀘어는 투자 유치를 위해 MS를 포함해 여러 기업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명의 소식통은 현재 MS와 포스퀘어의 투자 논의가 진척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포스퀘어 측은 투자 유치를 위해 자사의 전환사채를 보유한 벤처 투자자들과도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4월 포스퀘어는 4100만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포스퀘어는 사용자가 방문한 장소를 인터넷 지도상의 위치로 표시하고 글과 그림을 첨부할 수 있는 SNS로 페이스북, 트위터와 함께 주요 SNS 중 하나로 주목을 받아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