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주보다 6000건 감소한 33만 1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33만 2000건을 예상한 바 있다.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는 사람수도 299만명으로 직전주 대비 1만 4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지역별로는 43개주에서 청구건수가 감소를 보였고 10개주에서 신청자수가 늘어났다.
다만 4주 이동평균치 기준으로는 직전주의 33만 500명에서 33만 1250명으로 증가해 추세적으로는 고용시장의 회복세가 다소 둔화되고 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디스 애닐리틱스의 라이언 스윗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흐름상으로는 매우 고무적인 수준"이라며 "고용시장이 강화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