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서방의 시리아 공습 우려가 완화되며 1890선을 회복했다.
29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0.63%오른 1896.40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897선까지 오르며 1900선에 가까이 가는 모습이다.
전날대비 7.51포인트, 0.40% 오른 1892.03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이후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이날도 1436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5거래일 연속 매수세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679억, 687억원 어치를 던지고 있으며 연기금도 190억원의 매도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343억원의 매수 우위다.
이상재 현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즉각적인 시리아 공습 우려가 완화되는 가운데 한국경제의 차별성에 대한 공감대가 점차 형성되고 있다"며 "크게 보면 유동성 장세에서 실적장세로 이전하는 과도국면"이라고 진단했다.
전 업종이 일제히 오름세다. 기계, 증권이 1%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장주 삼성전자가 1%대 상승하고 있으며 한국전력, LG화학 등도 오르고 있다. 기아차와 SK하이닉스만 내림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4.05포인트, 0.78% 오른 521.4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 가운데 전날 유럽 램시마 최종 승인을 획득한 셀트리온만 2% 가까이 내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