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지난 27일 정부의 정책금융 역할 재정립 방안 발표 이후 산업은행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 및 채권등급을 긍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2008년 추진된 산업은행의 민영화 계획을 전면 중단하고 산은과 한국정책금융공사(외화: A+/안정적/A-1)의 합병절차를 2014년 7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P는 취약한 산업부문에 대한 높은 편중 리스크 그리고 신용비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자산건전성 지표가 악화되는 점을 반영해 동행의 독자신용도(SACP)를 ‘bb+’에서 ‘bb’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