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섭과 공효진은 28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위기에 처한 아이를 구출해내는 합동작전을 펼친다.
소공커플의 합동작전은 정신없이 아이를 안고 달려 나오는 태공실(공효진)과 뒤따라온 주중원(소지섭)이 아이를 받아 안고 같이 질주하는 구출 대작전.
지난 21일 경기도 일산의 한 아파트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소지섭과 공효진은 한마음으로 아이를 구해내며 애틋하고 긴박한 모습을 그려냈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 3시간 동안 아이를 안고 달려야 했던 두 사람은 체력적으로 지칠 법도 한데 오히려 아역배우를 챙기는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고.
소지섭과 공효진은 촬영장이 낯선 아역배우를 위해 친숙하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직접 물을 챙겨주거나 그늘을 찾아줬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소지섭과 공효진이 솔선수범해서 어린 배우를 챙기는 배려를 보여줘 촬영이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이번 구출 작전을 통해 또 다른 케미를 펼쳐낼 소지섭과 공효진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주군의 태양’ 6회에서는 점차 태공실에게 빠져드는 주중원의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