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다날이 실물시장 휴대폰 결제 도입확대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6일 "다날은 휴대폰 결제시장에서 KG모빌리언스와 함께 시장점유율 90%를 차지하는 업체"라며 "당초 디지털 컨텐츠 시장 성장률 둔화로 휴대폰 결제시장 성장 부진이 예상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 2011년 이후 실물시장(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 휴대폰 결제 도입이 확대돼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최 애널리스트는 전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올해 실물시장 거래대금은 9744억원으로 처음으로 디지털 컨텐츠 시장 거래금액을 상회할 것"이라며 "다날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비 18% 증가한 1203억원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현주가가 올해 P/E는 51배로 비교업체(16배) 대비 높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