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 애플렉이 악역으로 출연한 영화는 온라인 도박을 다룬 범죄스릴러 ‘히든 카드’다. 저스틴 팀버레이크, 젬마 아터튼과 공연한 이 영화에서 벤 애플렉은 온라인 도박계의 거물 아이반 블락을 열연했다.
코스타리카 최고의 갑부 아이반 블락은 냉정한 판단력과 잔혹한 면모를 가진 인물. 가난하지만 천재적 두뇌를 가진 리치 퍼스트(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도박 세계에 빠뜨리는 위험한 캐릭터다.
영화 ‘아르고’로 제85회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벤 애플렉은 ‘진주만’ ‘데어데블’ ‘페이첵’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등 다양한 영화에서 활약했지만 악역을 맡은 적은 없었다. ‘타운’ ‘아르고’를 통해 각본과 연출까지 영역을 확장한 그가 과연 ‘히든 카드’에서 어떤 악당 연기를 선보일지 영화팬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벤 애플렉은 워너의 새 영화인 '맨 오브 스틸' 속편에서 배트맨 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