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문선명 총제 별세 1주기를 앞두고 입국한 일본인 통일교 신도 3명이 분신을 시도해 중상을 입었다.
뉴시스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26분쯤 경기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에 있는 모빌리지 실버타운 현관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 신도 일본인 A(53·여)씨가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을 시도했다.
이날 사고로 A씨와 또다른 일본인 2명이 중화상을 입었고 이들은 청심국제병원과 서울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분신을 시도한 일본인 신도 3명은 문선명 총재 별세 1주기를 앞두고 입국해 방 배정을 앞두고 분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일본인 A씨 등이 분신한 이유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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