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애경은 액체세제 '리큐 2배 진한 겔'이 출시 3년만에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셔츠 1벌 당 세제사용량 200g을 기준으로 할 때 총 188억 벌의 셔츠 세탁이 가능한 양이다. 판매된 리큐 제품(26cm)을 일렬로 나열하면 2600km에 달해 이는 서울에서 필리핀까지 갈 수 있는 거리다.
애경 관계자는 "리큐 2배 진한 겔의 고성장은 우수한 세척력과 친환경에 참여한다는 자부심을 고객에게 한꺼번에 소구, 성공하기 어려운 세탁세제 시장에서 유례 없는 성과를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리큐 2배 진한 겔은 50여년간 축적된 애경의 세제 기술력과 3년여의 연구개발을 통해 기존 액체세제 대비 사용량을 2분의 1로 줄인 친환경 초고농축 세제다.
애경은 "특히 ‘세탁볼 겸용 계량뚜껑’이라는 아이디어로 세탁세제의 정량사용이 가능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의 니즈에 완벽하게 부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애경은 리큐 2배 진한 겔 10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소비자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에서 기획세트를 구입하면 5L짜리 섬유유연제를 무료증정하며, 홈플러스에서는 리큐 2배 진한 겔 1+1 할인행사를 오는 8월28일까지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