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20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1.00/1121.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4.50/4.00원 상승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0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9.2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5.60원 대비 3.6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9.00원, 1122.3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공개를 이틀 앞두고 나흘째 하락했다. 리치몬드 연준 래커 총재는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자산매입이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데스방크가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한 데 가운데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소폭 상승세를 나타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7.69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334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