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시장심리는 이미 9월이나 10월 테이퍼링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주가 흐름 역시 이를 선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주가 하락이 가파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S&P500 지수가 1625까지 밀릴 경우 8월 고점 대비 5% 떨어지는 셈이며, 여기서 낙폭이 더욱 커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잭슨홀 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QE) 축소 여부에 대한 힌트를 얻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투자자들은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주 뉴욕증시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2일로 예정된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리처드 피셔 총재의 연설 역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부분이다. 그가 대표적인 매파에 해당하기 때문에 발언 이후 테이퍼링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더욱 강해질 수 있다."
케니 폴카리(Kenny Polcari) 오닐증권 디렉터. 19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한 그는 연준의 테이퍼링이 확실시되고 있지만 주가 낙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