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바른전자가 상반기 매출액이 1098억원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억원, 당기순이익은 8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2분기에만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588억, 20억, 6억80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15%, 55%, 223% 이상 늘었다.
바른전자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실적 개선은 해외 수출 물량이 꾸준히 늘어났고 생산설비 증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납기 대응능력이 향상된 결과"라며 "향후 스마트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신제품 eMMC가 양산체제에 돌입하면 이 같은 성장세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른전자는 기존 USB제품의 절반 크기에 불과한 마이크로 USB 2.0 제품 등 신상품을 출시하고 올해 관련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