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오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고, 남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흐리고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비가 오다가 아침에 서울·경기북부와 강원북부를 시작으로 모두 그치겠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겠고, 대기불안정으로 제주도는 낮까지, 남부 일부지역에서는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6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으나 동해안은 어제보다 낮겠다.
경기남부 일부지역과 충청이남 대부분 지역에서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덥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 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0m로 일겠다.
오늘부터 24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에는 만조시 유의해야겠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