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개봉한 ‘숨바꼭질’은 정식개봉 64시간 만에 관객 100만 명(16일 오후 6시20분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했다. 누적관객수는 100만1318명이다.
이는 정식개봉 한 한국영화 중 역대 최단기간 100만 돌파한 ‘은밀하게 위대하게’(36시간), ‘설국열차’(38시간)에 이은 세 번째 기록이다.
이로써 ‘숨바꼭질’은 역대 스릴러 오프닝 스코어 및 데일리 스코어 최고 기록 경신에 이어 역대 스릴러 최단기간 내 100만 돌파라는 신기록을 추가했다. 동시에 예매율 1위를 탈환하며 8월 독보적 흥행 강자로 우뚝 섰다.
‘숨바꼭질’은 개봉하자마자 가장 안전한 공간이라 여겼던 집이 가장 위험한 곳이 된다는 흥미로운 소재와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이 입소문을 타면서 흥행에 힘을 실었다.
한편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우리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를 그린 ‘숨바꼭질’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