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필리핀관관청은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필리핀 제너럴 산토스시에서 ‘제15회 튜나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제너널 산토스시는 연간 40만톤의 참치 어획량을 자랑하는 세계 최대의 참치 도시로 매년 튜나 페스티벌을 갖는다.

올해는 제너럴 산토스시 45주년 헌정 기념일을 맞아 더욱 풍성한 볼거리가 선보일 예정이다.
카니발을 주제로 형형색색의 참치 모양으로 장식된 배를 들고 행진하는 튜나 플로트 퍼레이드를 비롯해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 콘서트 등이 열린다.
튜나 빌리지에서는 참치 마켓이 열려 최고의 참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마리콘 바스코 에브론 필리핀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튜나 페스티벌은 신선한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거리·볼거리로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