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택 구입 수요가 강하게 이어지면서 주택시장의 체감경기 역시 꾸준한 호조 흐름을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8월 미국 주택시장지수가 5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월 수치이자 시장 전망치인 56을 상회하는 것으로 지난 2005년 11월 이래 최고치이기도 하다.
이 지수는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근 8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선 것이다.
세부적으로는 현재 주택 판매지수는 62를 기록했고 향후 6개월내 주택판매 기대지수도 68로 올랐다.
NAHB의 릭 저드슨 회장은 "주택가격의 안정과 주택 재고량의 부족이 지속적으로 구입 심리를 자극하면서 시장을 밀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