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3개월째 상승세를 보이면서 디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다소 희석시켰다.
15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7월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전월대비 0.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한 수준으로 전년동기 대비로는 2.0% 상승한 것이다.
부문별로는 주택가격에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휘발유 가격이 1.0%의 상승을 보였고 음식료 제품들의 가격이 0.1% 올랐다.
음식료와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도 0.2% 상승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