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한국 축구 대표팀이 페루와의 평가전에서 0대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페루 수교 50주년 기념 친선 경기를 펼쳤다. 1971년 0대4로 페루에 패배했던 한국은 42년 만에 치른 경기에서 첫 승 도전에 실패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 랭킹 22위의 페루를 상대로 전반 내내 주도권을 쥐었으나, 골 결정력 부족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페루와의 경기를 마친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틀 동안 준비한 대로 경기 방식이나 플레이가 잘 됐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오늘 역시 골을 넣지 못해 아쉬운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홍명보 감독은 "페루 같은 팀을 상대로 우리가 90분 내내 압도적인 경기를 할 수는 없다. 전체적으로 잘했다"고 덧붙였다.
한국 페루 경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 페루 경기에서 이길 줄 알았건만 아쉽네" "한국 페루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 "한국 페루 경기, 골 넣을 듯 말듯 애간장 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