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베페는 20~30대 아빠 200여명을 대상으로 MBC ‘일밤 - 아빠! 어디가?’ 출연진 중 가장 닮고 싶은 유형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6%가 ‘친구 같은 아빠 윤민수형’을 꼽았다고 14일 밝혔다.
다음은 ‘자유로운 방목형 이종혁형’으로 19%의 지지를 받았다.

현재 자신과 가장 비슷한 아빠형 역시 윤민수형(36%)과 이종혁형(32%)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본인의 육아활동에 대해서는 45%가 ‘매우 우수하거나 잘하는 편’이라 답했다.
하루에 육아에 참여하는 시간은 평균 1~2시간(31%), 2~3시간(27%) 순이었다.
아빠들이 가장 많이 하는 육아 활동은 놀아주기가 51%를 차지했다. 목욕 시키기(24%), 기저귀 갈아주기(11%)가 그 뒤를 이었다.
가장 꺼리는 육아 활동은 잠재우기(39%), 기저귀 갈아주기(20%), 목욕 시키기(14%) 순이었다.
이근표 베페 대표는 “요즘 젊은 아빠들은 전형적인 엄한 아버지상에서 ‘프렌디’라 불리는 친구 같은 아빠의 모습을 선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베페는 오는 22일부터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24회 서울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