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국전력은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직원 대부분이 일상 업무를 중단하고 전국 각 지역의 전력다소비 고객을 찾아 절전을 호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 12일부터 1만여 곳의 고객 방문, 26만통의 지인 전화안내, 13만통 이상의 고객 전화안내 등 전방위 절전 활동을 전국에서 동시에 펼쳤고, 이를 통해 지난 12일 약 160만㎾의 절감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화력발전소 3기에 해당하는 절감량이며, 160만㎾를 수요관리제도 시행으로 감축한다면 ‘주간예고’ 기준 3일간 약 170억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실적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12~14일 3일간 경영회의를 수급대책회의로 변경해 현장절전 실적과 계획을 세밀히 살피고, 강남역 일대 및 명동지역의 현장절전 활동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