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은 이마트와 협업해 CJ ONE 포인트 적립 및 사용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로서 기존에 CJ 계열사에서 활용하던 CJ ONE 포인트를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도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를 이용하는 고객이 CJ제일제당 제품 구매시 CJ ONE카드를 제시하면 1,000 포인트 이상부터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며, CJ제일제당 제품 구매 금액의 0.2%는 CJ ONE 포인트와 이마트 포인트로 중복 적립된다.

CJ ONE 카드는 현재 회원수가 약 1400여만명이며, 이마트의 멤버십 가입 고객 수는 1900만명에 이른다. CJ제일제당과 이마트측은 2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게 되면서 고객층이 보다 넓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식품기획관리담당 전진철 상무는 “CJ제일제당과 이마트의 협업을 통해 도입된 CJ ONE 카드 서비스는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함께 소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이번 CJ ONE 카드 서비스 도입은 기존 포인트카드의 한계를 넘어 식품, 외식과 문화, 유통을 하나로 아우르는 보다 진화된 서비스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