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지난 주 금융시장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중국의 성장둔화 우려가 맞물려 매우 좁은 박스권 흐름을 보였다.
반면 이번 주에는 유럽 이슈가 시장에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관측됐다.
문정희 KB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12일 "유럽의 경우 그 동안 누적된 경상수지 흑자가 하반기 소비와 투자 등으로 지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유럽의 경기회복 기대감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주 중국의 7월 수출입과 산업생산, 소비자물가 등 주요 경제지표가 일제히 발표됐다.
결과는 대부분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중국 성장둔화에 대한 우려는 다소 반감될 것으로 전망했다.
문 연구위원은 "유럽은 무역흑자 지속에 따른 순수출의 성장, 소비와 투자의 감소폭 축소 등이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