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의 리차드 피셔 총재는 경제 상황이 심각하게 악화되지 않는다면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규모를 9월부터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8일(현지시간) 독일의 한 일간지와 인터뷰를 가진 피셔 총재는 "명백하게 경제지표가 악화되는 것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9월부터 자산매입 규모를 줄이기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피셔 총재는 올해 공개시장위원회의 보팅 멤버가 아니다.
피셔 총재의 이날 발언은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 등 최근 양적완화 축소 시기에 대해 언급한 다른 위원들과 비슷한 판단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