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SKC는 2013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4% 감소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6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줄었고 순이익은 68억원으로 전년 대비 70.7% 감소했다.
SKC 측은 “글로벌 경기 침체 및 중국 경제성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1분기를 바닥으로 회복세에 진입하여 직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8%, 29% 증가했다”고 말했다.
화학사업부문은 2분기 별도기준 매출 2687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율은 7.6%로 지난해 동기대비 약 4%P 감소한 수치다.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 PO 수급 안정적 유지했다”며 “하반기 이후 PO 수요처에 대한 공급 안정성 확보로 수익성 유지할 개연성 높다”고 전망했다.
SKC는 제품믹스 고도화 및 로케이션 다변화 전략을 통한 PPG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필름사업부문은 2분기 별도기준 매출 2123억원, 영업이익 21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율은 9.9%로 지난해 동기대비 0.6%P 하락했다.
이는 증설 설비의 수율이 상승하면서 매출이 확대되고, 제품 및 시장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신규 설비 정상 가동에 따른 판매량 증가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제품믹스 개선 위주의 판매전략을 통해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