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빅뱅의 지드래곤이 '뽀뽀뽀' 폐지 소식에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지드래곤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 헤어질때 또 만나요 뽀뽀뽀 괜히 슬퍼지는 이 기분은 뭐지 휴 어쨌든 잘가요 뽀뽀뽀"라는 글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어린 시절 '뽀뽀뽀'에 출연해 남다른 춤실력을 뽐내며 타고난 끼를 입증한 바 있다. 이에 유난히 컸던 애정과 서운한 감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MBC의 간판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아이조아'는 1981년 5월25일 첫방송 이래 7754회까지 방송됐다. 1대 '뽀미언니' 왕영은을 시작으로 최유라, 장서희, 나경은 등 총 24명의 진행자들이 거쳐갔다.
지드래곤 뽀뽀뽀 폐지 심경을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뽀뽀뽀 폐지 심경? 나도 서운해" "우리 모두의 뽀뽀뽀가 폐지되다니" "지드래곤 뽀뽀뽀 시절 생각나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폐지되는 '뽀뽀뽀 아이조아' 후속으로는 이정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똑?똑! 키즈스쿨'이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