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신한은행 이길원 과장, 아이엠투자증권 최용석 부장,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한화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현대증권 송선범 팀장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88~3.04%, 5년 국고채 3.16~3.37%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85%, 최고 2.90%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00%, 최고 3.06%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3.10%, 최고 3.20%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35%, 최고 3.40% 전망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3년 2.90~3.05%, 5년 3.17~3.35%
비농업신규고용에 따라 장세는 달라질수 있으나 현재까지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전되는 쪽이었기 때문에 컨센서스는 충족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다음 주 초부터 그 다음 주 초까지 국고3년, 통안2년, 국고5년 입찰을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국내 채권시장의 문제다. 현재 올라온 시장레벨의 도움을 받아서 통안2년과 국고3년의 입찰은 무난할 것으로 보이며 다만 10년이상의 장기채들이 소화에 어려움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즉 5년이하 채권금리는 주초반을 고점으로 반락하는 모습을 보일것으로 예상되나, 10년 이상의 장기채 금리는 회복이 더딜 것으로 예상한다. 주 초반 약세, 주 후반 강세 전망, 장단기스프레드는 확대를 전망한다.
▶신한은행 이길원 과장
:3년 2.85~3.00%, 5년 3.10~3.35%
이번 주 시장은 강세보다는 약세쪽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안에서 박스권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긴 시계에서 보면 금리 상승 기조는 유지될 것 같다. 이번 주에 국내 금통위도 있지만 큰 이슈는 아닐 것 같다. 최근 약세일 때는 스팁되는 분위기고 강세일 때는 플랫되는데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중장기물의 약세폭이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고용지표가 긍정적으로 나온다고 가정을 한다면 시장은 포지션이 무겁지 않은 상태여서 저가매수 들어올 여지가 있어 보인다. 예상수준에서 나온다면 3년물 3%대에서 매수가 들어오지 않을까 싶고 고용지표가 서프라이징하게 나온다면 한번 더 되돌림주면서 약세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본다.
▶아이엠투자증권 최용석 부장
:3년 2.90~3.05%, 5년 3.20~3.40%
미국 GDP의 예상 밖 호조, 제조업 지수 호조 등으로 경기 진작의 시그널이 지속적으로 오는 상황이다. 금요일 실업률 마저 컨센을 충족시엔 금리 추가 상승이 불가피하다. 금리 상승시마다 아래쪽 2년 이하 매수에 자금이 더 몰릴것으로 보이며 상대적으로 3년 이상 부근에 대한 관심은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금통위에서 최근 언급한 물가 우려, 미 지표 개선 및 한국 출구전략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비슷한 얘기를 언급 시에도 금리엔 비우호적일 것이라 판단한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3년 2.88~3.00%, 5년 3.18~3.35%
레벨로만 보면 3년이하 3년 3.00%를 훌쩍 넘기는 좀 힘들지 않나 싶은 생각이다. 다음 주 호주 인하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고 우리나라도 인상을 논할 시점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3년 3.00%는 계속 좀 막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다.
물론 그래서 탄력있게 강해질거다 말하기엔 미국 지표에 대한 부담 상존과 우리나라 입찰 부담, 외인 선물 매도 지속 등이 걸린다. 전반적으로 수급약화는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한화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3년 2.85~3.05%, 5년 3.15~3.35%
개선 징후를 보이고 있는 거시 지표의 움직임을 감안할 경우 시중금리가 중장기적(3~6개월) 시각에서는 상승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한국의 경우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한 수혜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도 선진국의 경기 개선이 시차를 두고 국내 경기에도 선순환 경로를 작동할 것이라는 시각을 유지하고자 한다.
그러나 최근 금리 상승은 정책 변화에 대한 우려를 너무 크게 반영한 나머지 실물의 개선 속도에 비해서는 다소 과도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되돌림 시도가 향후 2~3주간에 걸쳐 이뤄질 것으로 본다.
▶현대증권 송선범 팀장
:3년 2.88~3.06%, 5년 3.15~3.40%
전반적으로 포지션이 가벼워 보인다. 2년 이하 채권들로의 매수 쏠림이 심한 형국이지만 5년 이상의 상품들에 대한 매수 논리도 딱히 만들기 어려운 모습이다. 미국 비농업고용 및 트레져리의 움직임 그리고 3년 국채선물 기준 순매도로 전환한 외인의 매매패턴에 연동되는 모습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되면서 3년물 기준 3%가 저점 매수의 레벨이 될지 판단할 수 있는 한 주가 될 듯하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