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화성 공장 폭발 사고가 발생해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일 오전 경기 화성시 하저리에 있는 한 화학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나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폐수 정화 약품을 만드는 이 공장 대표의 아들 3명과 공장 직원은 가성소다 희석액을 보관하는 옥외탱크 인근에서 난간 용접 작업 중이었다. 이들은 그러다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화성 공장 폭발 사고로 공장 사장의 둘째 아들 최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첫째 아들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폭발 사고 현장에 함께 있던 셋째 아들과 임모씨는 경상을 입어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성 공장 폭발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