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망고식스(대표 강훈)가 한발 앞선 PPL(간접광고, Product Placement)로 여왕의교실 후속, 투윅스 제작지원에 나선다.
투윅스는 살인누명을 쓴 아버지가 백혈병에 걸린 딸을 살리기 위해 2주간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극중 이준기(장태산 역)는 딸을 찾는 아버지로 등장해 사연있는 인형을 품에 안고 다닐 예정이다. 망고식스의 캐릭터 망식이가 이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망고식스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신사의 품격을 제작지원하며 제품과 매장을 노출시켜 PPL 성공 사례로 꼽힐 만큼 큰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를 얻었다. 그러나 이후 유사한 프랜차이즈 업체의 PPL마케팅이 성행하자 방향을 선회해 7급공무원, 여왕의교실 등에서는 직접적인 제품과 브랜드 노출 대신 캐릭터를 통한 간접적 노출을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