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8월 중순부터 화성사업장 사내 체육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면적 3만6613㎡의 나노스타디움은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주차장 옥상에 건설된 공원으로, 축구장, 러닝트랙, 농구장, 족구장, 산책로 등의 시설을 갖췄다.
기흥사업장에 위치한 실내체육관 스포렉스는 배드민턴, 탁구,족구, 농구, 배구를 즐길 수 있으며 야외운동장 나노파크에서는 풋살, 족구 농구 경기를 할 수 있다.
지난달 31일에 열린 화성사업장 나노스타디움 오픈식에는 전동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을 비롯한 삼성 임직원과 화성지역주민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선 지역주민과 삼성 임직원이 함께 하는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화성지역 직장인 밴드 '착한 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졌고 삼성전자 힙합 동호회도 멋진 공연으로 화답했다.

전동수 삼성전자 사장은 "삼성전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더욱 좋은 이웃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