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수상작을 영화화한 ‘관능의 법칙’은 40대 여성의 성과 사랑, 그리고 인생을 과감하게 그린 작품이다.
오랜 연인과 헤어지고 연하남과 아슬아슬한 연애를 시작하려는 케이블채널 예능국 CP 신혜 역은 ‘댄싱퀸’ ‘몽타주’의 엄정화가 맡았다. 베이커리카페를 운영하며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순수한 매력의 해영은 조민수가, 아들을 유학 보내고 제2의 신혼을 즐기는 도발적인 여성 미연은 문소리가 연기한다.
‘싱글즈’로 권칠인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엄정화는 “30대의 ‘싱글즈’를 지나 이제 40대의 우정과 사랑, 일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수는 “세 여자들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기대감을 표했고 문소리는 “좋은 배우들과 같이 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멋진 앙상블을 기대하고 있다. 겸손하게 작품에 빠져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