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국제강이 2분기 영업익이 적자전환될 것이란 전망에 사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국제강은 오전 9시 1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00원, 0.78% 하락한 1만2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동국제강의 2분기 개별기준 매출액은 1조36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 증가하지만 193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3분기에도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봉형강 판매량 감소와 유지보수 비용으로 실적개선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분기별 개별영업이익은 2분기 -190억원, 3분기 -180억원, 4분기 24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